식당을 창업해서 오너쉐프가 되어 자신과 같은 상황에서 자란 보육원아이들과 자립청년들을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청년
어려운 환경과 아픔을 딛고 일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청년
자신과 같이 상처 받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상담해주는 청소년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청년
너무 멋있는 자립준비청년 후배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때론 나무 같은 휴식처가 되어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